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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유해성

안녕하세요 블로거 hyeni입니다 요새 뉴스가 떠들석한 일들이 정말 많은데요 정치적인 문제도 정말 많이 문제가 되긴하지만 요즘에 전자담배 때문에 이야기가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저는 담배를 피지 않기 때문에 담배냄새에 굉장히 민감한 편인데요 연초보다 전자담배가 냄새가 나는것을 훨씬 덜 한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냄새가 없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연초에서 전자담배를 피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전자담배에 유해성에도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갖게 될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전자담배 유해성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전자담배는 크게 CVS, 액체형 그리고 권렬형으로 나뉜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쉽게 평소에서 많이 피는것은 그중에서 바로 액체형과 권렬형이라고 합니다 다들 아이코스라는거 아시죠 그것도 권렬형 전자담배라고 보실수 있어요 

이번에 전자담배유해성이 굉장히 관심을 갖게 되고 지난 15일 미국에서 액상형 전담배 사용에 의한 중증 폐 손상 사례들이 나오기도하고 국내에서도 의심사례가 1건정도 나와있다고 합니다 

특리나 아동,청소년,그리고 임산부 호흡기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액상형 전자담배는 절대로 사용하지 말고 중단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국내에 지금 밝혀진 의심 환자는 30대의 환자로써 권렬형 담배르 피워오다가 최근에 6개월 이내에 액상형 전자담배를 핀것으로 조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환자는 흉부 영상쪽에 이상소견이 있긴 했지만 세균, 바이러스는 음성으로 나왔으며 환자의 회복상태가 빨라서 호전되어서 지금은 퇴원을 한 상태라고 하네요 뉴스에서도 굉장히 자극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그렇지만 정확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아서 지금으로써는 굉장히 답답한 상황이 맞는것 같긴해요 

미국과는 다르게 우리가 국내에서 사용하는 정식적인 유통경로와 제조사를 가지고 있는 제품들은 국내에서 제조가 되기도 하고 해외에서 수입유통이 되기도 하는데요 해외에서 수입 유통을 하기위해서는 까다로운 세관의 절차를 밟아야 하기도하고 한국의 법규상 THC성분이나 기타의 마약류에 해당하는 성분의 액상은 시중에 판매나 유통이 될수가 없다고 합니다 

전자 담배의 역사나 연초의 역사보다는 굉장히 짧고 사용자 또한 연초를 사용하는 사람들보다 적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뚜렷한 이상증세나 질환성 문제가 무엇인지 아직은 아직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또 무해하다고 할수도 없구요 연초든 전자담배든 무해한건 아니니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서 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