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주 의원은 대한민국의 법조인 이었고 지금은 국회의원 입니다. 이언주 의원이 이번에 삭발식을 거행하면서 더욱더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단정한 외모로 인하여 주목받기도 하며 많은 사람들이 매번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972년생이신데 굉장히 동안 외모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프로필을 보면 정말로 학력이나 경력이 정말 대단한것 같더라구요
1972년 부산 영도구에서 출생했고 1955년 서울대학교를 나왔다고 합니다.1997년 제 39회 사법시험에 합격을 하였고 변호사로 활동을 했어요 법조인으로 있는 동안 주로 르노 삼성자동차 등 대기업들의 법무를 도왔다고 합니다
제19대 총선에 광명시 을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를 하였고 새누리당 전재희 후보와 무소속 이효선 후보를 제치고 제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이 되었어요.
이후 민주당을 탈당해서 국민의당으로 입당하면서 안철수를 도왔으며, 이후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합당에 앞장섰으며 바른미래당의 국회의원으로 있었다고해요
그러나 이후 보수 통합을 요구하였고, 바른미래당의 보궐선거 유세 자체를 비난하는것 등 해당행위를 하여 당원권이 정지가 되었다고해요 패스트트랙 4법 국회 대치사태에서 당내에서 선거법 패스트트랙을 놓고 지도부와 갈등하던 중, 패스트트랙 통과에 반대하여 바른미래당을 탈당하였다고 합니다.
이언주 의원은 2019년에 적용 될 최저임금이 확정된 이후인 2018년 7월 17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을해서 , “(대기업 프랜차이즈가) 갑질을 아무리 했다고 해도 최저임금 인상과는 비교가 안 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불공정 거래는 당연히 고쳐져야 하지만 그것이 근본적인 어려움의 원인은 아니다”라면서 “인건비 비중이 너무나 커져 감당할 수 없는 상태”라며 “시장을 파괴해 놓은 상태”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이언주의원 7월 15일에는 자유한국당 김용태·김종석·추경호 의원,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 등과 함께 ‘시장경제살리기연대’를 시작하고 “정부의 포퓰리즘 정책에 희생된 국민그리고 기업을 대변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고 해요 이언주의원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많으면서 남편 최원재에 대한 관심도도 굉장히 높다고 합니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다는건 좋은일이니까요
요즘에 문재인정부가 들어오고 굉장히 많이 바쁜시간을 보내는것같습니다. 오늘은 이언주 의원 프로필에 대해서 잘 알아봤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