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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살루트 38년산 가격은?

외국을 다녀오시면 꼭 면세점에서 구입해서 오시는게 있죠. 바로 양주인데요 그중에서도 인기 있는 제품중에 하나인게  로얄 살루트가 아닌가 싶어요. 저도 선물할때 제일 뿌듯하고 기분 좋은것 중에 하나가 양주인것 같습니다. 

로얄살루트 가격은 면세점 백화점 그리고 전문판매점마다 가격이 다 제각각인데요, 오늘은 로얄 살루트 38년산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얄 살루트 38년산 유래는 삼나무 그리고 아몬드의 고급스러운 풍미로 입안의 여운을 남겨준다는 위스키라고 합니다

24캐럿 도금 라벨이 있구요 도금마개로 장식이된 화강암 풍의 도자기 병에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38년산이 굉장히 핫해진 이유는 수세기 동안 영국 왕실의 대관식때에 왕밑에 놓여져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유명해졌다고 해요

로얄 살루트 38년산은 2005년도 시바스 리갈 회사에서 출시가 되었다고 하네요 엘리자베스 여앙 즉위식 38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생산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희소가치가 굉장히 큰 술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희소가치가 굉장히 큰술이라 면세점이나 백화점 주류백화점 이런곳에서 찾기가 쉽지는 않은 위스키라고 하네요

40도의 독한 술이긴 하지만 마셨을때 목넘김이 굉장히 부드러우면서 향이 굉장히 좋다고 많이들 사랑하는 술입니다 

로얄 살루트 38년산 가격

로얄살루트 38년산 가격은 기내면세점에서 500ml는 45만원 에서 60만원 정도로 계산이 되구요 700ml 60만원 이상이라고 하네요 생각보다 가격대가 좀 나가는 희소가치 있는 술입니다 

또한 백화점이나 주류전문 판매점에서 구입을 할때에는 기내면세점에 2배에서 3배 내지의 가격차이가 상당히 있다고 합니다 로얄 살루트 38년산 을 100~150만원 정도의 구입을 할수 있다고 해요 

출시 당시부터 특급호텔을 타깃으로 하여 만들어진 술이라서 그런지 굉장히 고급스러우면서 겉포장은 금도로 되어있어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욱더 더해준다고 합니다 

로얄살루트 38년산의 도자기 병은 24캐럿 도금 라벨 그리고 도금 마개로 장식이 되어있는데요 외관부터 굉장히 고급스러움이 풍겨나기 때문에 선물용으로도 좋고 집안의 인테리어용으로도 아주 좋다고 해요. 이렇기 때문에 로얄 살루트 38년산은 더욱더 구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만약에 구하신다면 집안의 전시해놨을때 분위기부터가 달라지겠죠 

오늘은 로얄 살루트 38년산 가격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외국에 나가셔서 면세점에서 구입하실수 있으시면 선물용으로 아주 좋은 선물이 될것 같습니다. 선물을 하실때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